안녕하세요 영고입니다 고대하던 일순이 돌아왔고요 상황문답 전부 유로화로 변경했습니다 미완성 상황문답은 공개지만 아래 후원 형식으로 3000p, 2000p, 아님 19800p가 있습니다 그냥 최근 상황문답은 500p, 옛날 상황문답은 300p, 200p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소하게 따로 후원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후원 사유는 간단합니다 후원이나 구매를 해주시면...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제목 짓기 귀찮은거x나도 이게 뭔지 모름o) 디오 ver 세계가 큰 위기에 빠졌다. 이대로가면 죠스타 핏줄이 사라질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가 아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없었을것이다. (-)가 계속해서 초초한 표정으로 혼자 방에 있을때, 디오와 죠나단이 갑자기 들어왔다. 그들은 (-)를 보며 왠지 모르게 웃고 있...
2022.06.01 왠만해서는 더 이상 죠죠 상황문답은 쓰지 않습니다. 제가 다시 재입덕하거나 암튼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여기에 상황문답이 올라올 일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나중엔 일순해가지고 유로화로 돌릴 예정이니 지금을 즐기세요. 일순은... 언제올지 모릅니다. 그럼 이만&항상 감사합니다 -이 상황문답은 한글 공부 겸 쓰고 있습니다. 상...
"저기..." (-)가 곤란스러운 표정으로 옆에서 자신을 뚫어지라 쳐다보고 있는 아바키오와 죠르노에게서 멀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둘이 동시에 말했다. "(-) 어딜 가는 거냐" "(-), 어딜 가는 겁니까" 둘이 동시에 말하자 (-)는 살짝 뜨끔하며 할 수 없이 그들 사이에 앉았다. 아바키오는 (-)의 왼팔을 잡고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죠르노는 대담하...
-리조토 네로 화창하고 평범한 이탈리아의 금요일이었다. (-)는 자신의 남자사람친구와 길을 걷고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는 그와 같이 친구 생일선물로 줄 물건을 쇼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 리조토가 보고 말았다. 리조토는 크게 오해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뿡
*BGM 틀어주세요. ** 아, 나락이야. (-)와 멜로네의 사랑은 끝없는 나락으로 달리고 있었다. 둘은 서로에게 미치고 있었다. 자신의 위치 따위는 신경 쓰지도 않았다. 과거 같은 건 어찌되든 좋았다. 미래 같은 건 어찌되든 좋았다. 파시오네 같은 건 어찌되든 좋았다. 암살팀 같은 건 어찌되든 좋았다. 그들의 주위에 아무것도 안 보이고 오직 쾌락의 파라다...
-기아초 비가 심각하게 내렸다. 비로 인해서 거리를 우아하게 걸어 다니는 길고양이들은 조용히 사라졌고 화창한 햇빛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는 빠르게 내리는 비에 온몸이 젖어버렸다. 옷과 머리는 비로 인해서 눅눅해졌다. (-)는 후다닥 암살팀 아지트로 들어갔고 그 안에는 (-)의 남자친구 기아초 한명밖에 없었다. "기아초? 다들 어디 갔어?" "......
"펫시, 펫시, 펫시!" "아, (-)! 무슨 일이야?" (-)가 펫시에게 달려다며 말했다. (-)의 얼굴은 평소보다 더 즐거워 보였다. 그 어떤 날보다 더 신나 보이고 행복해 보였다. 오죽하면 (-)는 콧노래까지 불렀다. "오늘 무슨 날일까요~?" 펫시는 곰곰이 생각했다. 2월 26일... 2월 26일... 2월 26일... 딱히 생각나는 건 없었다. 펫...
-리조토 "암살팀 이야기 들었냐?" "당연하지... 미친 거 아니야?" "끔찍하다..." 죠르노 죠바나가 파시오네의 보스가 되면서 파시오네는 조금씩 바뀌었다. 어째선지 월급도 조금 올라갔고 대우도 좋아졌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기묘한 괴담이 돌기 시작했다. 괴담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이쪽에서는 나름 괴담 취급을 받았다. 바로 (-)가 있던 암살팀 이야기였...
싹둑- (-)의 머리카락은 긴 장발에서 단발로 잘렸다. (-)는 머리카락이 잘린 기분에 홀가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남자친구의 반응이 궁금했다. -기아초 "하?? 이 짧은 게 뭐냐!" "뭐긴 뭐야, 내 머리카락이잖아!" "짧아서 징그럽다고! 이상하다고!" 기아초는 노인정의 늙은 할아버지처럼 (-)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트집 잡기 시작했다. (-)는 기아초가...
"... 이번 수업은 여기까지. 56 페이지 부 터 64 페이지 숙제 해오고 금요일 시험 있다" 기술 선생님 일루조가 텅 빈 표정으로 수업을 끝냈다. 학생들은 깔깔거리며 시끄러운 복도로 나갔다. 교실의 시계는 12시 56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일루조는 점심시간이라는걸 알고 복도로 나가 어딘가로 향했다. 일루조는 네아폴리스 고등학교 기술 선생님이었다. 워낙 ...
-죠르노 "죠르노 부탁이 있어" (-)가 마시던 차를 내려놓았다. (-)의 연인인 죠르노는 (-)의 부탁이 상당히 궁금했다. "무슨 부탁이죠?" "이걸로 날 죽여줘" (-)가 권총을 내밀었다. 죠르노는 당황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을 죽여야 하다니, 그것도 연인의 부탁으로. 그는 거절 할 수도, 수락할 수도 없었다. 그저 아무 말 없이 당황한 얼굴로 (-...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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